400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이 절은 여전히 700여 명의 신도를 유지하고 있는 안산시 유일의 전통사찰입니다. 조금 높은 언덕길을 걸어 올라 먼저 눈에 띄는 정자에서 잠시 쉬며 산속의 여유로움을 느껴보세요.
홈페이지 : http://www.ssangkyesa.com/